장 필립 웨버-미쉐린 모터사이클 레이싱 디렉터
"아센은 좌우 뱅킹이 가장 많은 곳이다. 뱅킹은 바이크와 타이어에 대한 많은 부담을 가중시킨다. 이는 타이어 내부의 열을 증가시키고 거기다가 아센은 빠른 서킷이다. 그러나 내부의 열은 그다지 많지 않고 이 서킷이 타이어에 극단적인 곳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에스토릴은 특별한 타이어를 필요로 하는 극단적인 서킷이다. 왜냐하면 에스토릴에는 왼쪽과 오른쪽 코너에서 사용하는 콤파운드 사이에 큰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아센은 미디움-하드 타이어를 필요로 하는데 이는 빠른 코너와 느린 코너의 탈출 트랙션에서 안정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뱅킹에서 나타나는 것은 별개로 하고, 아센은 서킷의 흐르는듯한 빠른 코너들로 대표되는 곳이다. 한 코너는 다른 코너로 바로 연결되어서 핸들링과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바이크에 좋은 핸들링과 안정성을 주는 타이어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아센은 좋은 그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매우 부드러운데, 왜냐하면 다른 많은 트랙처럼 자주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론 날씨가 자주 바뀌며, 이는 타이어 회사들의 일을 좀 더 힘들게 하는 요소이다. 하지만 비는 우리가 가는 어디든지 따라 다녀서 비에 익숙한 상황이다."
"올해의 우리 타이어는 폭 넓은 방향에서 작동되고 있다. 이는 작년에 필요로 했던 타이어보다는 덜 다른 종류의 타이어를 필요로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기장에서 우리는 많이 비슷한 타이어를 사용할 수 있어왔다. 폭 넓은 사용은 우리가 한 트랙에서 다른 트랙으로 옮겨갈때 타이어를 많이 바꿀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향상점은 매우 중요한데, 왜냐하면 더 적은 범위의 타이어가 여러가지 트랙들에서 잘 작동하여 우리 선수들이 타이어를 더 잘 알게되고, 이것이 선수들을 많이 돕기 때문이다. 또한 더 많은 선수들이 비슷한 타이어를 사용하게 되어서 개발에서도 선수들로부터 전반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더 좋아졌다."
출처:Michelin Motorsport
브리지스톤 프리뷰
히로시 야마다-브리지스톤 모터스포츠 매니져
"도닝턴은 우리에겐 환상적인 결과였다. 하지만 이제 아센을 앞두고 있고 이곳은 과거에 우리가 도전을 했었던 또 다른 경기장이다. 작년에 케이시가, 나카노는 가와사키와 2006년에 2위를 각각 했었다. 그러나 우리는 한번도 아센에서 승리를 위해 싸울 충분한 좋은 경쟁력을 가지지 못했다. 이는 이번 주말에 우리가 바꿔야만 할 것이다. 아센은 시즌의 중간 지점이다. 그래서 우리의 목표는 모든 팀과 주말에 좋은 성적을 내어서 팀들이 작센링부터의 시즌 후반부터 강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토루 우부카타-브리지스톤 레이스 타이어 개발 매니져
"아센 서킷은 지난 주의 도닝턴처럼 좌우 코너가 불균형이지 않은 다른 성격의 장소다. 하지만 아센은 타이어의 관점에서는 경기장 주변의 아스팔트가 서로 다른 장소라 가장 어려운 곳이다. 2006년 경기에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서킷의 첫 부분이 새로운 아스팔트로 리모델링 되었고, 그럼에도 더 구식 트랙 레이아웃과 아스팔트와도 싸워야만 한다. 첫 부분은 매우 타이트하고 느린 구역이다. 이 다음으로 바로 복잡한 90도의 코너들이 따라오게 된다. 보통 우리는 리어에 소프트에서 미디움의 타이어를 사용하여 타이어 그립과 내구성의 모든 중요한 요인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기온이 변동성이 있어서 우리는 소프트와 미디움의 범위에 하드 스펙의 타이어도 주말 동안에 포함시켜야만 한다."
출처:Bridgestone Motor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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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니 2006년 롯시 상하이 서킷에서 미쉐린 접지 불량이 떠오르는군요..^^
그때 롯시는 정말 운이 없었고, 그에 한 몫한게 미쉐린이죠^^
아쎈~~ 개인적으로 세팡 다음으로 좋아하는 서킷입니다.^^
06년부터 전반 레이아웃이 바뀌어 상당히 숏코스로 탈바꿈했는데 많은 라이더들은 예전의 레이아웃을 좋아했다고 하죠.
좌우뱅킹이 가장 많다는 것은 바이크가 직립 상태에서 쉴 틈이 없다는 뜻도 있지만...
코스 거의 전체가 오벌 코스처럼 바깥쪽이 많이 높은...정방향 뱅크 코너가 많다는 뜻입니다.
즉, 바이크는 각도에 따라서 90도 가까이 누워보이는 경우도 있을 만큼 뱅크가 깊습니다. 또한 노면의 그립이 상당히 좋고 전체적으로 플루잉한 고속 코스라서 코너 스피드가 승부를 많이 가르게 됩니다. 이것은 즉 직립이 아닌 상태에서의 브레이킹 능력도 매우 중요시된다고 볼 수 있죠.
06년 부상으로 레이스를 저조한 순위로 끝낸 경우를 제외하면 롯시는 아센에서 절대 강자입니다. 03년 웻 컨디션에서 세테 지베르노에게 압도적으로 진 걸 제외하면 거의 성적은 퍼펙트하죠. 04년 그 유명한 롯시-지베르노의 라스트랩 클래쉬 장면은 아마 여러 개의 동영상이 떠돌고 있을 겁니다. 그 때 서로를 째려보는 포즈는 오즈 님이 전에도 올리신 적이 있는 듯^^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