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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ucati Corse


브리지스톤 레이스 노트

스토너가 네덜란드 TT를 점령하여 브리지스톤에게 첫 우승을 가져다 주었다.

지난 주 도닝턴의 경기 이후로 계속해서 두카티 코르세 선수 케이시 스토너가 이날 오후의 네덜란드 TT 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함으로써, 안전하게 두카티와 브리지스톤에게 아센 경기장에서 첫 우승을 가져다 주었다. 이는 스토너의 시즌 세 번째 우승이며 두 번 연속 우승이고,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이번 경기에서 2위를 하여 새로운 챔피언십 리더가 된 대니 페드로사와 29점 차이를 만들며 3위를 굳히게 되었다. 야마하 선수 콜린 에드워즈는 포디움에 올랐다.

리즈라 스즈키 크리스 버뮬렌과 산 카를로 혼다 그레시니의 신야 나카노도 7위와 8위로 경기를 마쳐 자신들의 챔피언십에 점수를 더했다. 그동안 알리체 팀의 실벵 귀엔토리는 그의 첫 시즌 10위로 탑10 경기를 가져갔다.

발렌티노 롯시는 첫 랩에서의 사고로부터 강하게 회복하여 경기 후미에서 선두와 30초의 갭 차이를 좁혀 나가면서 11위로 경기를 마쳤다. 그는 세 번째로 빠른 랩 타임을 기록했으며, 중요한 5포인트 획득으로 순위에서도 페드로사에게 단 4포인트 차이로 시즌 중반을 마치게 되었다.

네 명의 브리지스톤 라이더들은 오늘 그들의 챔피언십 포지션을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가와사키 존 홉킨스와 스즈키의 로리스 카피로시는 연습 세션에서의 부상으로 경기를 시작하지 못했고, 혼다 그레시니의 알렉스 데 안젤리스와 가와사키의 안토니 웨스트는 크래쉬로 탈락했다.

케이시 스토너는 경기에서 1'36.738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했고, 2006년 니키 헤이든의 랩 레코드를 10분의 4초로 갱신했다. 스토너는 26랩의 경기에서 13랩을 헤이든의 2006년 기록 아래로 달려서 자신의 경기에서의 우세를 보여주었다. 브리지스톤은 이제 에스토릴과 다음 경기인 작센링을 제외한 모든 서킷에서 선수들의 우승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또한, 9월에 데뷔 경기가 열리는 인디애나폴리스 경기를 앞두고 브리지스톤은 다음 주에 처음으로 테스트를 하게 된다.

히로시 야스카와-브리지스톤 모터스포츠 디렉터

"케이시는 이번 주말에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오늘 누구도 그를 멈추게 할 수 없었다. 나는 그와 두카티가 아센에서 브리지스톤으로 첫 우승을 하게 도와준데 있어서 감사드린다. 그의 퍼포먼스는 놀라웠다. 그리고 획득함에 마땅한 25포인트는 앞으로 그가 챔피언십에서 차이를 좁히는데 도움을 주게 되었다. 아센에서 날씨로 인해 힘들었지만 혼다 그레시니, 스즈키 그리고 알리체팀을 비롯한 몇몇 팀들이 그들의 챔피언십 포지션에 도움을 주는 탑10 결과들을 기록하였다. 발렌티노도 첫 랩에서의 사고 이후로 다시 중요한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서 강한 레이스를 했다. 시즌의 중간지점에서 챔피언십은 매우 흥분되게 진행되고 있다."

토루 우부카타-브리지스톤 모터스포츠 모터사이클 레이스 타이어 개발 매니져

"케이시의 오늘 성적은 우리에게 대단했다. 왜냐하면 아센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우승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나는 이번 주말에 우리의 그립 레벨과 타이어의 일관성에 기쁘다. 주말 경기가 비로 인해 방해를 받기도 했지만, 몇몇 우리 선수들이 오늘 좋은 페이스를 선보였다. 케이시는 정말 강한 경기를 가졌고 놀라운 랩 타임을 기록했다. 발렌티노도 마찬가지로 11위를 위해 싸우면서 좋은 랩 타임으로 투지를 보여주었다. 오늘 존과 로리스가 부상으로 빠졌고 우리는 그들이 빠르게 회복하길 바란다. 우리는 이제 다음 주에 인디애나폴리스로 가서 새로운 서킷에서 타이어를 점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에게 또 다른 어려운 지역이었던 작센링에서 경쟁력있는 타이어를 가져오기 위해서 열심히 작업을 할 것이다."

출처:Bridgestone Motorsport


미쉐린 레이스 노트

장 필립 웨버-미쉐린 모터사이클 레이싱 디렉터

"매우 좋은 경기였다. 결과를 본다면, 우리가 2위, 3위, 4위, 5위 그리고 6위를 채웠다. 그래서 우리는 이에 대해서 기뻐해야만 한다. 우리는 항상 스토너가 매우 빠를 것임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그를 이기기가 매우 힘들것임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오늘 일부 선수들에게 매우 하드한 타이어를 가져다주었다. 이는 아마 우리가 더 나은 타이어의 초기 성능을 위해서 약간 더 부드러운 리어 타이어를 썼어야만 했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우리 선수들이 빠르게 달릴 수 있었고 경기 전체적으로 일관된 랩 타임을 기록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대니, 니키 그리고 로렌조는 모두 같은 리어를 사용한 반면에, 테크3의 선수들은 약간 더 부드러운 타이어를 사용했다. 우리 선수들은 오늘 대단한 경기를 했다. 대니는 놀라웠고, 에드워즈도 멋진 경기를 했다. 니키는 환상적이었으나 운이 없었다. 안드레아와 호르헤도 좋은 경기를 했다. 첫 랩에서 운이 없었던 랜디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출처:Michelin Motorsport


선수 인터뷰

케이시 스토너-우승자

"우리는 오늘 우승하는 페이스를 할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때때로 경기날이 다가오는 것이 더욱 불안하게 만들기도 한다. 왜냐하면 스스로 때문에 일이 잘못될 수도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125 경기를 보고 나서 날씨가 걱정되었다. 나는 내가 선두에 있는 동안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전형적인 모습을 생각했었다. 고맙게도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나는 머리를 낮추고 우리가 드라이 컨디션에서 했었던 것과 같은 랩 타임을 하기 위해서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발렌티노의 사고에 대해서 유감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로부터 포인트를 회복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런 방식은 필요한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국에는 우리는 올해 서로의 불운을 나눠 가지게 되었고 레이스란 예측할 수 없는 게임이다. 지금은 행운이 우리를 지지해 준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나의 팀과 두카티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시해야만 한다. 그들은 지난 경기들부터 페이스를 돌아오도록 하는 좋은 작업을 해주었다. 그리고 우리가 일관되게 강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대니 페드로사-2위

"나는 오늘 결과에 기쁘다. 왜냐하면 어려운 경기였고 나는 다시 한번 더 여기서 중요한 20포인트 획득으로 챔피언십 리드를 하였기 때문이다. 아센에서 연습 세션에서 약간 고생했지만 팀이 정말 열심히 일해주었다. 그래서 모두에게 감사한다. 어제 나는 아센에서 처음으로 퀄리파잉에서 첫 줄을 할 수가 있었다. 오늘 나는 나의 최고의 경기를 했으나 운이 없게도 케이시와는 달릴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정말 빨랐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다음 레이스들을 통해서 갭을 줄여나가도록 노력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작업할 필요가 있다. 작센링이 다음 경기다. 지난해에 그곳에서 멋진 우승을 했고 우리는 올해에도 그렇도록 노력할 것이다."

콜린 에드워즈-3위

"3위는 결코 우승이 아니다. 하지만 이는 우승과 동일한 기분이다. 나는 르망에서 3위를 해서 얼마나 실망스러웠는지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경기의 결과에서 이번은 훨씬 더 기쁘다. 나는 좋은 출발을 할 것으로 생각했었고 5위나 6위쯤에서 달릴때, 발렌티노가 랜디 드 푸니엣과 엉키면서 사고가 났다. 나는 왼쪽으로 달려야 했을지도 모르겠으나, 발렌티노가 땅에 있었고 나는 그나 그의 바이크를 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멈추었다. 다음으로 내가 알게 된 것은 내가 뒤로 쳐졌다는 것이었고, 그 직후 알렉스 데 안젤리스가 곧 넘어져서 나는 더 많이 시간을 잃게 되었다. 나는 그냥 침착하게 밀어붙였다. 나는 내가 자갈밭에 누워있기 보다는 차라리 8위나 9위쯤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었다. 나는 내가 4위에서 싸우는 선수들의 무리에 돌아왔음을 알기 전에 선수들을 한 명씩 제쳤다. 나는 그냥 더 빨리 달리기 위해 스스로를 밀어붙였고, 그 다음 나는 4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멀리 니키와 대니가 달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 강하게 달렸다. 그리고 테크3의 팀원들이 오늘 나에게 멋진 바이크를 주었다. 미쉐린은 몇몇 멋진 타이어를 주어서 나는 니키에게 꾸준하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만일 내가 압박을 가한다면 그가 실수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만일 계속 최대한 밀어붙이지 않았다면 그를 덮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시케인을 빠져나오자 니키가 거기 서있고 나는 3위를 가져갈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믿을 수 없었다. 내 생각에 이는 2006년 이후로 운명같은 코너같다. 이 장소는 내가 2년 전에 우승을 목전에 두고 사고를 당한 이후에 무엇인가 빚을 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3위를 하여서 매우 기쁘며 내가 이를 이루었기 때문에 기쁘다. MotoGP에서는 포디움에 오르기가 언제나 힘들기 때문에 뒤에서 이를 할 수 있어서 멋진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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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onda


니키 헤이든-4위

"맨(니키 특유의 발음을 위해서 그냥 놔뒀음), 우리는 좋은 경기를 했다. 불행하게도 이 게임은 때로 잔혹할때가 있다. 정말 좋은 결과에 가까웠던 것이 어렵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피니쉬라인을 지났고 여전히 좋은 포인트를 획득하는 딜을 이루었다. 그러나 포디움에 올랐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랩을 보면서 나는 무언가가 잘못되었음을 알았었다. 약간 좌절스러웠는데 왜냐하면 여기 온 이후로 바이크가 안쪽으로 잘 달리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특히나 느린 코너를 빠져나가면서 말이다. 팀은 이를 바꾸었고 그들은 이것이 해결된 것으로 생각했으나 무언가가 잘못되어 있었다. 경기 시작을 하면서 대쉬 보드에 불이 들어왔지만 시작하고 난 뒤에는 불이 꺼졌었다. 바이크는 피니쉬 라인을 지나기 직전에 꺼져버리고 말았다. 이것이 삶이다. 나는 나와 콜린이 오늘 더욱 그러했던것 같다. 그는 한번 2년 전에 여기서 그것을 주었고 이번에는 내가 그에게 포디움을 주었다. 끝에는 나는 대니에게 압박을 주려고 했었다. 나는 계속 그에게 압박을 주고 싶었고 그는 나에게 약간 돌아오게 되었다. 내가 밀어붙이면서 마지막 랩에서 나는 '오 안돼, 문제가 생겼어'라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크는 잘 달려주었다. 이제는 약 1주일 반 정도의 기간을 가졌으므로 일본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서 우리가 계속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발렌티노 롯시-11위

"일곱 번의 포디움 이후로 나는 오늘 실수를 저질렀다. 이것이 레이싱이다. 나는 매우 실망스럽다. 왜냐하면 프론트의 셋-업을 바꾸었고 이것이 매우 잘 작동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웜-업 랩에서 내 바이크가 오늘 매우 좋았었다. 운이 없게도 첫 왼쪽 코너에서 실수를 저질렀다. 너무 빨리 도달했고 타이어가 여전히 차가운 상황이었고, 나는 브레이크를 너무 강하게 해서 리어를 잃고 말았다. 나는 랜디 드 푸니엣과 그의 팀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 사고 이후에 나는 핸들바가 구부러졌고 기어 쉬프터를 잃고 말았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는 37.1로 세 번째로 빠른 랩 타임을 기록했다. 나는 페드로사보다 오늘 더 빠를 수 있을 것으로 알고 있었다. 지금 이말을 하기는 쉽겠지만, 나는 스토너와 우승을 두고 싸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5포인트 획득에 기쁘며 비록 선두를 뺏겼으나 페드로사와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이제 내 바이크에 매 트랙마다 브리지스톤과 함께 더 많은 기술 향상과 함께 빨라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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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브리 2008/06/30 18:57  Modify/Delete  Reply

    롯시의 사고는 참 안타깝네요^^;; 그래도 챔피어쉽 포인트 싸움이 재밌어질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콜린 에드워즈는 왠지 옆집 아저씨 같은 라이더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씨 좋은 아저씨~ㅎㅎ
    인터뷰를 보니...레이스 결과보다 롯시에게 피해나 다른이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생각들이
    나와서 레이서보다는 마음씨 좋은 아저씨 같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의 뛰어난 로렌조보다
    작년까지의 메이트 롯시,에드워즈가 참 보기 좋았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스토너의 부활이 두렵네요~롯시가 후반기를 잘 해내야 할텐데~~
    스토너를 좋아하지만 배틀에서는 롯시를 응원하는 이상한 맘이 듭니다~ㅎㅎ
    다음경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오즈님~

    • BlogIcon ozworld 2008/06/30 21:39  Modify/Delete

      일단은 이번 레이스가 사고로 롯시가 순위가 밀려난 거라서 이른 판단은 힘들지만... 스토너가 많이 빨라진건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2. 롯시형빠돌이 2008/06/30 18:30  Modify/Delete  Reply

    역시 기어쉬프트가 부러졌었군요,,, 생방송중에 없었던 것 같아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그럼 기어변속을 어떻게 했을까요?

    • BlogIcon ozworld 2008/06/30 21:39  Modify/Delete

      부츠의 끝으로 올리고 내린거 같은데... 그 변속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합니다.

  3. 킁킁이 2008/07/02 15:15  Modify/Delete  Reply

    아쉬운 만큼 재미있는 경기였고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비해 주신 오즈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4. BlogIcon 캡틴아담 2008/07/02 18:31  Modify/Delete  Reply

    좋아~~ 롯시 친구 기대해보겠어~~ ^^;